나의 이야기 8월의 시/김사랑 vpfhtl 2014. 8. 1. 08:36 8월의 시/김사랑 삶은 푸름으로 생은 팔팔하게 8월의 시작이다 빈자의 손이라도 자연과 함께사니 가슴은 넉넉하다 바람과 숨쉬며 꽃과 속삭이는 태양의 정열이여 사랑의 그늘아래 피는 희망의 꿈이여 우리를 행복하게하라 8월의 향기가 산과 들에 번지는 동안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으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