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김현 vpfhtl 2014. 8. 17. 12:11 ♧ 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것 중에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며 경이로운 것은 바로 책이다.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 다만 수업료가 다소 비쌀뿐이지만, 책 속에는 과거의 모든 위인이 누워 있다오늘날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가장 험난한 길에서도 앞으로 전진하고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은가장 순탄한 길에서도 나아가지 못한다.우리가 해야 할 중대한 일은멀리 있는 불확실한 일이 아니라아주 가까이에 있는 확실한 일이다.자기가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깨달은 사람은 커다란 복을 받은 것이다그에게 굳이 다른 일을 강요하지 말라.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사업의 시초는먼저 사람의 머릿속에서 계획 된 것이다그러므로 그대의 사상을 풍부하게 하라현실이란 사상의 그림자일 뿐이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조향장치 없이바다 위에 떠 있는 배와 같다.우리의 몫은 가능해 보이는 일을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당장 필요한 일을 실천하는 것이다.본다고 보이는 게 아니고듣는다고 들리는 게 아니다관심을 가진 만큼 알게 되고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게 된다호기심과 관심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도 말라단지 오늘을 사랑하라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인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비목 / 한명희 작사 장일남 곡 ♬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