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성한 에너지/고도원

vpfhtl 2014. 10. 8. 08:33


신성한 에너지
왜 몇 달 전 나는 더 이상 '신성한 에너지'와 접촉할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 우리는 언제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의 일상 때문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전기에 양극과 음극이 흐르듯이 사람 안에도 양극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좋은 에너지, 나쁜 에너지가 늘 공존합니다. 나쁜 에너지가 거듭되면 사악한 에너지로 자라고, 좋은 에너지가 커지면 신성한 에너지로 자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은,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갈고 닦아 '신성한 에너지', '치유의 에너지'로 성숙시켜 가는 여정입니다.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