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열어보지 않은 선물

vpfhtl 2012. 7. 27. 22:01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느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





시노자키-Mermaid In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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