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

vpfhtl 2012. 8. 1. 21:49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ow frolic/Francis Lai&Danielle Licari  (0) 2012.08.01
Leaves On The Seine/David Lanz  (0) 2012.08.01
A Merce de uma saudade  (0) 2012.08.01
사랑으로 가득찬 삶  (0) 2012.07.31
당신이 그리워질때/김승기.이미키  (0)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