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vpfhtl 2012. 8. 5. 15:02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한 번,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 개미는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개미의 꿈은 가족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보다 식구들이 먼저
    늘기 때문에 개미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쉽게 이룰 수 없는
    꿈을 지고 희망이라는 동산을
    오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힘이 들더라도 그만두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아가세요
    포기를 모르는 개미처럼 말입니다
    성공은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을 이긴 사람에게 돌아오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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