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기다림.. 나의 이야기 2012.06.01
행복은... 행복은 ~~!!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며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세상속에 묻혀 그 삶이 힘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나의 이야기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