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후일 먼 후일 / 김소월 (낭송 이혜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개벽 - 1922, 8 수록 . 나의 이야기 2011.07.23
2011년 7월 23일 오전 08:41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다.하루 성실히 보내고 내일은 가족등산 계획~금정산으로 고고씽!~ 하산후 맛있는거 묵어야징. 카테고리 없음 2011.07.23
2011년 7월 22일 오후 10:43 세월 한 번 참 빠르구나.7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본격적인 무더위는 막 시작이고, 올여름 가족들 건강하게 잘보내길 바라며...오늘 블로거 개설. 카테고리 없음 2011.07.22